[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도료 및 코팅 제조업체 셔윈-윌리엄즈(SHW)는 주택시장 둔화와 실적 부진 우려가 대부분 반영됐다는 이유로 월가로부터 투자의견 상향조정을 받았다.
14일(현지시간)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해당종목에 대한 투자의견을 기존 ‘언더퍼폼’에서 ‘중립’으로 조정하고 목표가는 296달러에서 375달러로 올렸다. 이는 전일 종가 368.83달러 대비 약 1.7% 추가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스티브 번 BofA 분석가는 “동일점포 매출 성장률이 0.8%로 둔화하고 2분기 실적과 가이던스가 기대치를 밑돌아 기존의 우려가 대부분 현실화됐다”며 “추가적인 하락 요인은 제한적”이라고 밝혔다.
번 분서가는 또한 현 주가 수준이 ‘바닥권’에 근접해 있고 중기 성장 가정 상향과 자본비용 하락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국 주택시장 침체 속에서도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어 경기 회복 시점에 시장을 웃도는 성장을 지속할 것”이라 전망했다.
한편 이날 오후3시38분 셔윈-윌리엄즈 주가는 전일대비 0.88% 내린 365.5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371.76달러까지 오른 뒤 하락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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