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UBS는 테마파크 운영업체 식스플래그스엔터테인먼트(SIX)에 대해 향후 수익 시너지 확대 및 밸류에이션 개선 기대를 반영해 투자의견을 ‘매수’로 신규제시하고 목표가를 49달러로 설정했다. 이는 8일(현지시간) 종가 28.29달러 대비 약 73%의 추가 상승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UBS의 분석에 따르면 식스플래그스는 최근 합병에 따른 시너지 효과와 방문객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추정치를 상회할 가능성이 높다고 봤다.
UBS의 한 분석가는 “과거 대비 주가가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자사주 매입도 진행 중”이라며 “공원 방문객 회복과 시즌패스 가격 정렬 효과 등도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식스플래그스는 연초 대비 약 22% 하락한 38.33달러로 52주 최저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오전10시39분(현지시간) 현재 식스플래그스 주가는 전일대비 3.96% 상승한 29.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