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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은 일산화탄소 중독 증상으로 보고 이들을 원주의 한 대형병원으로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사고 당시 거실에서 숯불을 이용해 1시간가량 고기를 구워 먹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는 2명이 더 있었는데, 이들은 A씨 등이 증세를 보이기 직전 자리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일산화탄소는 무색, 무취로 위험을 미리 알아차리기 쉽지 않다”며 “한순간의 부주의가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화기 사용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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