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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부문별로 보면 화학부문은 PO(프로필렌옥사이드) 스프레드 축소에도 디프로필렌글리콜(DPG) 등 고부가 프로필렌글리콜(PG) 스프레드 확대, MCNS(TDI/MDI/PPG 생산업체) 연결 실적 반영으로 호실적이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산업 소재 또한 디스플레이와 친환경 소재 수요 증가로 외형, 이익 증가를 예상했다. SK넥실리스는 구리 가격 급등으로 인해, 영업이익률은 11%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추정했다. 다만 판가 반영 타임 래깅 영향으로, 2분기부터는 11% 중후반대의 영업이익률을 전망했다.
그는 SKC가 올해 SK넥실리스와 산업 소재 중심으로 외형·이익 성장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다. SK넥실리스는 국내 정읍 6공장 완공으로 올해 풀 가동을 예상했다. 또한 해외 생산 공장인 말레이시아 공장은 2023년, 폴란드 공장은 2024년 양산이 예정됐다.
산업 소재는 디스플레이 대형화 추세 및 친환경 소재 중심으로 견조한 수익성을 달성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필름 사업부의 경우 동박 중심 배터리 소재 사업 투자가 확대되면서 매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며 “매각할 경우 약 1조원 규모의 자금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동박은 셀의 소재 내재화 이슈에서 벗어난 소재이며 SKC의 경우 규모의 경제 측면에서 가장 앞서 있다”며 “동박 뿐 아니라 실리콘 음극재 등 배터리 소재 다변화, 친환경 소재 중심 사업 성장, 고부가 케미칼 제품을 통한 높은 이익률 유지까지 전 사업부문의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