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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수주 재개를 통해 올해 긍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물류로 대표되는 디지털 전환 사업 수주들이 진행중이기 때문이다.
최 연구원은 “스마트팩토리는 6개, 스마트물류는 4개가 진행 중”이라며 “이미 이뤄진 수주 매출에다 신규 수주가 더해지면 올해 매출은 안정적으로 두 자릿수 성장률 기록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연구원은 “올해는 기존 사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더불어 신사업이 실적에 기여하는 한 해가 되겠다”고 전망했다. 현재 용인 제4 데이터센터는 지난달 준공식을 진행해 올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롯데글로벌로직스를 통해 대전과 김포 전기차충전소를 구축한 경험 역시 신사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크다. 최 연구원은 “향후 모회사의 오프라인 거점을 활용, 전기차 충전소 설치 사업도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디지털 전환은 롯데정보통신에게 있어 성장의 핵심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최 연구원은 “모회사의 호실적을 바탕으로 리테일 부문은 빠르게 디지털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이를 통해 회사의 실적 역시 기대치를 상회하고, 본업과 더불어 신사업이 추가되는 구조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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