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송파구 새말교차로 일대 도로 공사…일부 구간 심야시간대 통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병묵 기자I 2018.05.23 06:00:00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서울시는 위례신도시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ramp)를 설치하기 위한 상판 설치공사를 위해 송파구 새말교차로 주변 도로를 오는 6월부터 전면차단 및 부분 통제한다고 23일 밝혔다.

도심지역의 교통체증이 없도록 차량 통행이 적은 밤 11시부터 새벽 5시에 6월 한 달 동안 도로 전면차단이 이뤄진다. 시민 편의를 위해 한 번 통제 시 10분을 넘기지 않을 계획이다.

이 공사는 지난해 6월 착공하여 연결램프 교량 하부공사 및 기초·교각 21개소를 모두 설치 완료한 상태다. 5월말 현재 상부공사를 위한 강교를 조립하고 있다. 강교를 교각위로 거치하는 공종은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하며 콘크리트 타설과 교량 및 하부도로 정비 등이 끝나는 2019년 7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장지지하차도-동부간선도로 진출입 램프가 개통되면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에서 빠르고 편리하게 동부간선도로에 접근할 수 있게 되어 장거리 통행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자곡IC로 집중되는 교통량이 분산되어 주변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혼잡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위례신도시와 연결은 물론 송파구 일대 교차로 대기시간이 단축되어 교통난 해소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강교 조립 거치를 위한 차량 통제가 불가피한 만큼 시민들의 많은 양해와 협조를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