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민 기자] 테슬라가 자율주행시스템 솔루션업체 ‘모빌아이’와 결별하기로 했다. 더는 모빌아이의 부품을 쓰지 않기로 한 것이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테슬라는 모발아이로부터 자율주행차 관련 핵심부품을 공급받지 않기로 했다. 테슬라의 ‘모델S’가 자율모드 주행 중 운전자 사망 사고가 발생 이후 두 업체의 관계도 껄끄러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는 별도로 모빌아이는 지난 7월 인텔, BMW 등과 함께 오는 2021년까지 완전 자율주행차를 상용화하겠다는 목표를 내놓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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