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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엣지 있는 휴가를 만나다

강경록 기자I 2016.06.05 08:31:19

스티일리쉬 서머 패키지 판매
7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켄싱턴 제주 호텔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해외에 가지 않고도 이국적인 리조트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스타일리시 서머 패키지를 네딜 15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패키지에는 디럭스 룸 1박, 조식 2인, 플사이드 버블 파티 또는 골든 홀리데이 파티가 포함되어 있다. 조식은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는 물론 제주 한식 퀴진 ‘돌미롱’의 한식 조찬 정식,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중 선택해 즐길 수 있다. 패키지 숙박 고객에게는 엣지있는 어반디케이의 ‘네이키드’ 팔레트와 메이크업 세팅 스프레이 ‘올 나이터’ 기프트 세트를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루프탑 태닝존, 루프탑 스카이피니티 풀, 사우나 등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46만원부터다. 부가세(!0%)는 별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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