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현대증권은 8일 로엔(016170)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디지털 음원시장의 선두주자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2만6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로엔은 유료 가입자 수 기준 330만명, 월 평균 방문자수 650만명 이상을 보유한 디지털 음원 시장 1위 업체다. 최근에는 연예기획사 매니지먼트 사업과 콘텐츠 관련 신사업 진출을 통한 성장을 모색 중이다.
강재성 현대증권 연구원은 “요금인상과 가입자 수 증가를 통한 음원 이익성장, 기획사(매니지먼트) 부분 사업확대로 인한 콘텐츠 강화가 기대된다”며 “스트리밍 시장 성장에 따른 가입자 수 증가와 요금인상 효과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이어가는 동시에, 콘텐츠 관련 신사업을 통한 레벨업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에 요금인상 효과와 유료 가입자 수 증가(총 500만명, 52%) 효과가 극대화 될 것”이라며 “2015년은 안정적인 성장을 보일 해로, 영업수익과 영업이익은 각각 3577억원과 622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