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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갑 찬 나주 성폭행 피의자

뉴시스 기자I 2012.09.01 13:20:50

【나주=뉴시스】 잠자던 초등생 납치, 성폭행 사건에 대한 현장 검증이 1일 오전 전남 나주시 한 지역 사건 발생 현장에서 실시된 가운데 용의자 고모(24)씨가 형사들과 함께 수갑을 찬채 이동하고 있다.

`제2의 조두순` 나주 성폭행사건

- 與 "나주 성폭행 대응, 조두순 때보다 개선됐지만 미흡" - 신의진 "나주 초등학생 응급복지지원 검토" - 전남대병원, 3일 나주 초등생 치료방법 등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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