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윤도진기자] NH투자증권은 30일 아시아나항공(020560)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대우건설 주식을 매각할 경우 손실 발생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시장평균`을 유지했다.
지헌석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시아나항공은 대우건설 주식 913만8514주(지분율 2.81%)를 보유하고 있다"며 "2만5066원인 주당 장부가와 29일 종가 기준 1만3750원인 시가간 차이가 커 매각 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대우건설 지분 매각으로 그룹의 재무 리스크가 완화되는 점과 매각 손실이 나더라도 매각 대금 유입으로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점은 아시아나항공의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 애널리스트는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신종플루의 영향으로 일본 지역의 승객이 급감해 국제선 여객 감소율이 심화됐다"며 "2분기에도 영업손실이 발생할 전망이며 손실 규모는 시장 기대치(107억원)보다 클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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