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임일곤기자] 대우증권은 26일 엔씨소프트(036570)와 CJ인터넷(037150), 네오위즈게임즈(095660) 등 게임주들의 4분기 실적이 사상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따라 엔씨소프트와 CJ인터넷의 목표주가를 각각 6만원, 1만4000원으로 제시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창권 대우증권 연구위원은 "이들 3개 업체의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와 비교해 각각 8.2%, 16.2%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엔씨소프트는 `아이온` 상용화로 신규 매출이 예상되고, CJ인터넷은 규제로 부진했던 웹보드게임에 새로운 과금제가 적용되면서 사상 최대 실적 경신이 전망된다"며 "네오위즈게임즈의 경우 야구와 축구 스포츠게임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작 게임의 흥행 성공과 해외 시장 성장으로 내년에는 게임업종이 새로운 성장기에 진입할 것이란 전망이다.
김 연구위원은 "게임은 산업 특성상 경기와 무관하고 신규 게임의 흥행 성공으로 해외 진출 결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특히 신규 게임 성과가 구체화되기 시작하는 내년 1분기에 게임업종 전체의 실적 모멘텀이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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