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피인수 가능성이 제기된 인터넷 도메인 등록업체 고대디(GDDY)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 2시53분 현재 고대디는 전 거래일 대비 4.63%(4.46달러) 오른 100.84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즈(FT)는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빌어 젠디지털이 고대디에 인수 제안을 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젠디지털(GEN) 주가는 9.28%(2.43달러) 내린 23.8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젠디지털은 노턴360 백신 소프트웨어 제조업체다.
현재 젠디지털과 고대디 간의 협상은 초기 단계인 것으로 알려졌다. 젠디지털은 사이버 보안 및 프라이버시 기술을 넘어 사업 다가고하를 추진하기 위해 이번 인수를 추진 중이다. 다만 정확한 인수 제안 조건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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