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클라우드 기반 인사(HR) 소프트웨어 플랫폼 워크데이(WDAY) 주가가 상승 중이다. 인수 후 상장폐지와 관련한 낙관론이 힘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17일(현지시간) 오후 1시40분 현재 워크데이는 전 거래일 대비 5.24%(9.83달러) 오른 197.6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CNBC는 익명의 소식통을 빌어 워크데이 인수 후 비상장화(상장 폐지)를 위한 인수 자금 조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지난달까지만해도 워크데이 인수론을 둘러싸고 이를 위한 대규모 자금 조달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신중론이 우세했다. 하지만 실제 시장에서 유의미한 수준의 지분 투자 유치가 진행되고 있는 등 기존보다 낙관적인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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