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완구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HAS)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과 올해 연간 조정 실적 전망 상향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21일(현지시간) 오후1시38분 해즈브로 주가는 전일대비 8.21% 급등한 88.29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호실적 발표에 힘입어 7% 이상 폭등해 출발한 주가는 대표 카드 게임의 분기 매출 신기록 달성 소식이 전해지며 장중 상승 폭을 더욱 늘리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해즈브로는 대표 트레이딩 카드 게임인 ‘매직 더 개더링’의 성장에 힘입어 완구 부문 실적 반등을 이끌었다.
해즈브로 측은 해당 제품의 분기 매출이 30년 넘는 브랜드 역사상 처음으로 5억달러를 돌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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