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캐주얼 풋웨어 및 혁신 라이프스타일 슈즈 제조 전문 기업 크록스(CROX)는 글로벌 투자전문은행 베어드의 투자의견 전격 상향 조정과 북미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 신뢰감 부각 보고서 발표에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9일(현지시간) 오후1시56분 기준 크록스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28% 상승한 122.0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신발 리테일 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대형 기관의 강력한 러브콜이 전해지며 개장 직후부터 우상향 탄력을 키워가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크록스 주가 상승세는 고질적인 리스크로 꼽히던 북미 지역 소비 둔화 우려가 해소되고 서브 브랜드의 시너지 효과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분석이 결정적으로 작용했다.
베어드는 크록스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은행 측은 “크록스 북미 본사 및 헤이두드(HEYDUDE) 브랜드의 긍정적인 실적 전환 및 인플렉션이 향후 지속 가능하다는 높은 수준의 신뢰감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한 견고한 마진 체력이 대형 투자은행의 매수 추천을 이끌어내며 저가 매수세를 유입시켜 주가를 밀어 올리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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