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규모의 아일랜드 기반 글로벌 의료 기술 및 첨단 의료기기 제조 혁신 기업 메드트로닉(MDT)은 글로벌 투자전문회사 BTIG의 투자의견 상향 조정 및 동종 업계 대비 주가 디스카운트 매력 부각 진단을 발표하며 주가가 상승하고있다.
4일(현지시간) 12시47분 기준 메드트로닉 주가는 전일대비 4.10% 상승한 81.15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발표된 호실적 기세를 몰아 투자은행의 연속적인 강세 기조 보고서가 배포되자 장 초반부터 기관들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며 우상향 랠리를 전개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이날 상승세는 전날 기록한 ‘깜짝 실적’에 더해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경쟁사 대비 매우 높다는 분석 영향이다.
글로벌 투자은행 BTIG는 메드트로닉의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했다.
BTIG는 메드트로닉이 전날 월가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성적표를 내놓은 이후 매출 성장 라인업이 매우 매력적으로 재구축됐으며 현재 주가가 경쟁사들 대비 현저한 저평가 영역에 머물고 있다고 진단했다.
탄탄한 펀더멘털 개선세와 저점 매수 메력이 결합되면서 기술주 조정 장세 속 대안처로 부각되어 주가를 밀어 올린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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