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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카데미는 한 줄의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창업 아이템으로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단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실습 기반 커리큘럼과 1:1 전문가 멘토링을 전면에 내세운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참가자가 직접 사업계획서를 작성하고 구체화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예비 창업자가 갖춰야 할 기초 역량부터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교육 과정은 단계별로 짜였다. △아이디어 발굴 및 관광 트렌드 이해 △사업계획서 작성 및 고도화 △아이디어 실행 및 투자 유치 전략 등 세 축으로 구성되며, 창업 전 필수 기초 역량과 실제 투자 유치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능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리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원은 20명으로 제한했다. 소수 정예로 운영해 밀도 높은 교육과 1:1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하고, 참가자별 아이템 완성도를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아카데미 운영 도중 중간 심사를 거쳐 최종 경진대회 참가자 8인을 선발한다. 선발자에게는 IR(투자유치 발표) 진단과 심사위원 피드백 기회를 제공해 사업 경쟁력을 한층 다진다. 경진대회 종료 후에는 교육생 간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해 정보 교류와 협업 기회도 넓힌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소수 정예 기반의 집중 교육을 통해 단기간 내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확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아이디어에 머물던 예비 창업자들이 실제 사업화로 나아가 3000만 외래관광객 유치를 이끌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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