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세계 최대 금 채굴 기업 뉴몬트(NEM)가 은 가격 사상 최고치 경신 등 귀금속 가격 강세에 힘입어 주가가 오르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오후1시43분 현재 뉴몬트 주가는 전거래일 대비 2.66% 오른 127.6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이날 상품 시장에서는 은 가격이 장중 6% 가까이 급등하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고 금 가격 역시 안전자산 선호 심리에 힘입어 강세 흐름을 이어갔다.
귀금속 가격이 동반 상승하자 대표적인 채굴주인 뉴몬트에도 매수세가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에서는 금·은 가격 상승이 채굴 기업의 마진 개선으로 직결된다는 점에서 실적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특히 뉴몬트는 생산 규모와 비용 구조 측면에서 가격 상승 효과를 가장 직접적으로 누릴 수 있는 종목으로 꼽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