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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희 연구원은 “국내 K2 공장은 비메모리 고객들로 다양화돼 있어 가동률이 상대적으로 양호하고 흑자기조를 유지했다”며 “그러나 K1은 모바일 재고조정 영향으로 낮은 가동률과 적자 상태가 지속됐으며, 주력 법인 필리핀공장(P1)은 고객사의 보수적인 외주 정책이 지속됨에 따라 손실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중국을 시작으로 스마트폰 부품 채널 재고조정이 마무리됨에 따라, K1 가동률도 올해 1분기 소폭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며, K2는 실적이 좀 더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주력 사업인 필리핀 공장은 고객사 서버 DRAM 재고 조정이 지속됨에 따라 올해 1분기에 손실 확대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이어 그는 “고객사의 올해 신사업 및 외주 정책 방향성이 아직 불투명한 상태”라며 “올 1분기 매출은 직전 분기와 비슷한 806억원, 영업손실 47억원이 예상된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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