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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의 RNA 치료제 ‘렉비오’는 희귀질환 대비 200배 이상 환자수가 많은 고지혈증 신약이다. 연 2회 투여하는 편의성을 기반으로 매출이 급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에스티팜은 올해 3월 6500만달러 규모의 렉비오 올리고핵산 위탁생산(CMO) 계약을 수주하기도 했다.
이 같은 수주 성과는 트랙레코드와 생산능력에 기인한다는 판단이다. 에스티팜은 지난 2018년 올리고핵산 전용공장 준공을 기점으로 16건의 위탁생산 수주를 확보했다. 글로벌 제약사의 6900만달러 설비투자 무상 지원에 힘입어 올해 글로벌 1위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올해 8월에는 미 식품의약국(FDA)로부터 무결점 등급을 받았으며, 올리고핵산 제조소 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승인을 획득했다. 이 연구원은 “에스티팜은 2024년과 2026년 2차례에 걸친 생산설비 증설을 통해 글로벌 1위 생상능력을 유지할 계획”이라며 “이로 인해 올리고핵산 CMO 상버의 수익성이 증가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코로나 RNA 백신의 성공 이후 메신저 리보핵산(mRNA)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관련 핵심 기술들의 가치가 급부상 있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에스티팜은 해당 분야에서 핵심 기술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특허를 출원했다.
아울러 에스티팜은 mRNA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을 개발해 2개의 물질특허를 국내에 출원하고, 해당 특허를 기반으로 4건의 LNP 원료(인지질 )판매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외에 캡핑(Capping) 기술을 자체개발 이후 국내 특허 등록 및 국제특허 출원을 완료해 기술계약 매출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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