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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매출의 46.9% (지난해 기준)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의 내수 소비가 부진하다. 중국 소매판매 증가율은 10월 4.9%, 11월 3.9%, 12월 1.7%로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작년 4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304억원 (전년비 +9.1% ), 영업이익은 1017억원 (+19.6%)을 기록해 영업이익 컨센서스 1091억원에 부합했다.
그는 “영업 인력 및 생산 공정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지속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및 지역 봉쇄로 중국 내수 소비가 부진하면서 외형성장이 아쉬웠다”고 평가했다.
한국은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할인점(MT) 채널을 중심으로 외형성장이 지속되고 있으나 원재료비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은 소폭 감소했다. 중국은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주요 도시 지역이 봉쇄돼 춘절 물량 출고가 12월에서 1월로 지연, 매출성장이 부진했다. 다만 경소상 간접화와 생산공정 효율화를 통해 수익성은 개선됐다. 베트남은 뗏 명절 물량이 출고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러시아는 잼파이와 비스킷 카테고리에서 플레이버 익스텐션을 통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개선됐다. 러시아 크립쪼바 공장은 상반기 내 완공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