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인경 기자]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오는 3일 실시되는 개각에서 아소 다로 부총리와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 기시다 후미오 외무상을 유임시킬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아소 부총리와 스가 장관, 기시다 외무상 등 3인방은 지난 2012년 12월 2차 아베 내각 출범부터 아베 총리와 호흡을 맞췄다.
당초 기시다 외무상의 교체론이 힘을 얻었다. 그러나 아베 총리가 기시다 외무상을 유임해 동중국해 문제나 북한의 납치 문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일 등을 연속성 있게 처리하길 원한다는 평이다.
닛케이는 기시다 외무상이 자민당 내에서 ‘포스트 아베’ 후보로 이름이 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자전거 사고로 입원해 있는 다니가키 사다카즈 자민당 간사장도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다니가키 간사장은 유임이 유력했으나 부상 정도가 심해지며 현재 자민당 총무회장인 니카이 토시히로가 후임을 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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