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박형수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28일 게임빌(063080)에 대해 신규 게임 흥행으로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유지했다.
황승택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18일 통합플랫폼 ‘하이브’를 기반으로 출시한 ‘다크어벤저2’의 초기 성과가 나오고 있다”라며 “구글 플레이와 IOS를 통해 전 세계 동시 출시한 뒤 흥행을 지속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25일 기준 20개 국가에서 게임부문 매출 순위 100위권 이내에 올랐다”라며 “최근에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 때문에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최근 인수한 와플소프트의 ‘엘룬사가’도 26일부터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다음달 전 세계에 출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황 연구원은 또 “내년에 ‘제노니아 온라인’을 출시한다”라며 “전작이 40000만건 다운로드를 기록했던 게임이기 때문에 흥행을 담보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별이되어라’의 텐센트 퍼블리싱을 포함해 내년 20여종의 게임을 출시한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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