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부동산 정보업계에 따르면 이번 주엔 청약접수 6곳, 당첨자 발표 6곳, 당첨자 계약 1곳이 예정돼 있다. 견본주택은 주중 새로 문을 여는 곳이 없다.
30일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부산 남구 대연혁신도시에 짓는 ‘대연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아파트 106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총 2304가구 대단지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공기관 이전 종사자들의 물량이 제외됐다. 전용면적 59~163㎡로 구성됐으며 분양가는 3.3㎡당 평균 920만원 수준이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계약 후 1년 간 전매가 제한되며, 입주는 2013년 6월 예정.
같은 날 울산 우정혁신도시 B1블록에서 보광건설이 공급하는 10년 공공임대아파트 ‘골드클래스’ 478가구가 청약접수를 한다. 지상 13층 10개동으로 지어지며 전용 76~84㎡로 구성됐다. KTX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 울산공항 등의 이용이 용이하다는 게 업체 설명이다.
2일에는 대방건설이 경남 양산시 물금지구에서 ‘양산대방노블랜드’ 2차와 3차의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51블록 630가구와 52블록 680가구를 합해 총 1310가구인 대규모 아파트다. 전용면적은 59~84㎡로 중소형 중심이다. 입주는 2015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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