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글로벌 전기차 제조 기업 테슬라(TSLA)는 인공지능(AI) 관련 지출 확대 선언 및 실적 우려 여파로 주가가 하락하고있다.
24일(현지시간) 오후2시51분 테슬라 주가는 전일대비 3.31% 내린 309.12달러에 거래중이다.
AI 자본 지출 확대 발표 후 15% 가깝게 급락했던 주가는 주간 기준 19%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오후장에서도 내림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기술력 확보를 위한 투자비 부담이 늘면서 주가 하방 압력이 가중됐다.
시장 전문가들은 투자비 증가 속 수익성 방어 여부가 주가 회복의 주요 변수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널뛰는 증시, 오히려 좋아…요즘 투자자들 몰린 곳 [ETF언박싱]](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500369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