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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 기간은 60개월 약정이며, 만기 시 추가 비용 없이 제품 소유권이 고객에게 이전된다. 구독 기간 중 제품 하자는 무상 A/S로 처리되며, 전문 설치팀이 직접 방문해 설치를 진행한다. 가장 저렴한 패키지는 월 3만 9천 원부터 이용 가능하고, 대중적인 LG 프로젝터 조합은 월 6만 원대에 이용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영화 관람 비용 수준으로 100인치 이상의 대화면 홈시네마 환경을 구축할 수 있다.
이번 론칭에는 엡손과 LG의 대표 프로젝터 모델 HU915QE, EH-LS800W와 블룸즈베리랩 자체 라인업인 메탈 아트월, 리버티 와이드 등이 우선 운영된다. 제품은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블룸즈베리랩 오프라인 쇼룸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군을 추가해 구독 상품 구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블룸즈베리랩은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국내 멀티플렉스와 일본 이온 시네마, 토호 시네마즈에 극장용 스크린을 공급하는 광학 스크린 전문 기업으로, 극장용 광학 기술을 바탕으로 홈시네마 브랜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김요섭 블룸즈베리랩 대표는 “홈시네마 구독을 이용하면 한 번에 큰 비용을 지불하기 어려웠던 분들도 거실에 나만의 영화관을 만들 수 있다”며 “가격 부담으로 홈시네마 도입을 미뤄왔던 잠재 수요층에게 실질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