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 의원은 31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최근 일부 언론과 특검, 그리고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며 요란 떨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방문과 인사는 사실이지만 금품을 받은 일은 없다”면서 “정치인으로서 예의를 갖춘 것이었을 뿐, 부정한 목적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정치인은 선거에서 단 1표라도 얻기 위해 불법이 아닌 모든 노력을 다해야 한다”면서 “성당에 가면 미사에 참여하고, 절에 가면 불공을 드리며, 교회에 가면 찬송을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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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 의원은 “저는 2018년 문재인 정권 탄압 때 불체포특권을 포기했고, 2023년에 이재명 당시 민주당 대표 체포 국면에서는 특권 포기를 촉구했으며, 2024년 총선에서는 국민께 서약서로 약조한 바 있다”면서 “특권 포기는 저의 일관된 소신”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원식 의장에게 “제 불체포특권 포기를 정략적으로 악용하지 말라”면서 “민주당과의 정치적 일정 거래에 이용하지 말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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