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반도체 타이밍 장비 제조업체 Si타임(SITM)이 UBS의 ‘매수’ 의견과 목표가 제시에 힘입어 상승세다.
14일(현지시간) 오후3시22분 Si타임 주가는 전일대비 3.43% 오른 225.74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219달러선에서 출발한 주가는 229달러 언저리까지 올랐다가 소폭 눌리며 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UBS는 이날 Si타임에 대한 커버리지를 시작하며 목표가를 260달러로 제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 대비 약 20%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는 의미다.
UBS는 Si타임이 인공지능(AI)과 신규 실리콘 기반 솔루션을 앞세워 향후 몇 년간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반도체 기업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애플과의 거래 확대와 AI 부문 매출 비중이 2027년까지 35%에 달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UBS는 Si타임의 연간 매출 성장률이 2026년까지 40% 수준을 이어갈 것으로 내다보며 시장 예상치가 여전히 과소평가돼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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