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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百, 봄맞이 패션 수요 잡는다…릴레이 할인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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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03.06 06:00:0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백화점은 봄맞이 쇼핑 수요를 겨냥해 이번 주말부터 온·오프라인 패션 행사를 집중적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본점 4층 ‘타임’ 매장에서 봄 신상 패션을 구경하는 고객 모습. (사진=롯데백화점)
우선 7일부터 오는 16일까지는 총 37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더그레이트 패션 페어’를 진행한다. 기존 패션 브랜드 중심으로 진행했던 행사를 올해는 골프와 스포츠, 아웃도어 브랜드까지 확대하고 참여 브랜드 수도 전년대비 2배 이상 늘려 역대 최대 규모로 준비했다.

행사 시작일도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앞당기고 기간도 4일에서 10일로 늘렸다. 대표 참여 브랜드로는 ‘타임’, ‘메종키츠네’, ‘띠어리맨’, ‘시스템옴므’, ‘말본골프’, ‘빈폴골프’,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나이키’, ‘아디다스’ 등이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아웃도어 행사 테마는 ‘2025 레디 포 아웃도어’로 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잠실점과 인천점, 수원점 등 총 8개 점포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블랙야크’, ‘네파’ 등의 인기 아웃도어 제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아웃도어 브랜드 ‘앤드원더’, 일본 패션 레이블 ‘프라그먼트’와 ‘포켓몬’이 협업한 ‘썬더볼트 프로젝트’ 팝업스토어도 업계 최초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스노우피크’, ‘파타고니아’, ‘아이더’ 등의 아웃도어 브랜드에서 최대 7% 금액 할인 및 상품권 증정 등의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는 ‘한섬’, ‘삼성물산’, ‘신세계인터내셔날’, ‘아이디룩’, ‘LF’, ‘대현’, ‘시선인터내셔널’, ‘바바패션’ 등 8대 패션 브랜드 대상 혜택을 제공한다.

한섬 브랜드에서는 기존 브랜드 마일리지 적립률(5%)의 2배(10%)를 적립해주는 ‘한섬 더블 마일리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삼성물산 브랜드와 아이디룩 브랜드에서는 봄 신상품 구매시 최대 10% 금액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온라인에선 롯데백화점몰에서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월간 최대 할인 행사인 ‘롯백위크’를 열고 총 100개 브랜드 대상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매일 세 가지 상품을 선정해 엘포인트를 최대 100배(5%) 적립해주고,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13%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도 선착순 증정한다.

진승현 롯데백화점 패션부문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봄 날씨가 예상됨에 따라 봄 쇼팡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일주일 가량 대형 패션 행사 기간을 앞당기고 참여 브랜드 수도 2배 이상 늘려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날씨 등 변화하는 쇼핑 환경에 예의주시하며 그에 걸맞는 프로모션과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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