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오세훈 시장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를 시작하는 첫날인 5일 오전 서울시청 인근 소공동사전투표소를 방문해 투표에 참여하고 사전투표소 근무자들을 격려한다.
| 오세훈 서울시장(사진=이데일리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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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투표는 주권자인 시민이 자신의 권리를 증명하는 가장 선명한 기회”라며 “시민들께서도 꼭 투표에 참여해 권리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는 5~6일 이틀간 전국 3565개(서울 425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한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