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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달부터 ‘백양BYC비엔나라거’, ‘불닭망고에일’, ‘빅슬라이드IPA’ 등을 6캔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개당 1650원 꼴로 정가(3500원) 대비 절반 이하인 셈이다. 백양BYC비엔나라거는 4캔 8000원에도 판매한다.
기존보다 가격적인 메리트가 커지자 이달(1~25일) 행사 상품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약 33.6% 상승했다. CU 수제맥주 전체 매출은 1년 전보다 84.8% 늘었다. 이는 같은 기간 가격이 인상된 수입맥주의 매출 신장률이 평균 7.6%인 것과 비교했을 때 10배 이상 높은 상승폭이다. 맥주 전체에서 수제맥주가 차지하는 비중 역시 지난달 13.7%에서 이달 16.2%로 약 2.5%포인트 증가했다.
편의점 맥주 시장에 알뜰 소비에 대한 니즈가 커짐에 따라 CU는 다음달에도 40여종의 수제맥주 4캔 1만원 행사를 유지하는 한편, 6캔 9900원 행사와 함께 인기 수입맥주의 번들 구매 행사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수제 맥주에서는 ‘마시라거’, ‘로켓필스’, ‘붉닭망고에일’, ‘수퍼스윙라거’, ‘현대오일고급IPA’, ‘빅슬라이드IPA’ 6종을 6캔(교차 구매 가능) 구매 시 9900원에 판매한다. 또 ‘하이네켄’, ‘호가든’, ‘칭따오’ 등 총 30여종의 수입맥주를 대상으로 번들 상품(4입 또는 6입) 구매 시 1000~3000원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330㎖ 소용량과 640~710㎖ 대용량 맥주도 각각 4캔, 3캔 구매 시 캔당 800원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CU는 최근 홈술(집에서 음주) 수요가 지속 높아짐에 따라 구매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힙합 레이블 AOMG와 제주맥주가 콜라보한 ‘AOMG 아워에일(4000원)을 업계 단독으로 판매하는 등 수제맥주의 라인업을 차별화 및 확대하고 있다.
이승택 BGF리테일 음용식품팀 MD는 “코로나19 이후 크게 늘어난 홈술족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차별화 수제맥주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탄탄한 주류 라인업을 바탕으로 다양한 구매 프로모션을 선보이며 고객의 알뜰 쇼핑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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