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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뒤에는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를 찾아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서울시’를 위한 장애인정책 협약식을 갖는다.
오 후보도 이날 오전 10시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자 등록을 할 예정이다. 이후 11시에는 노원구에 있는 서울테크노파크에서 4차산업기업 현장방문 및 간담회를 갖는다.
그는 오후 2시 30분에는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에서 비대위원장 주재 회의에 참석해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양측은 후보 등록 전 단일화 협상이 결렬되면서 투표용지 인쇄 전까지 단일화 협상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다만 여론조사 방식을 두고 입장 차가 좁혀지지 않아 야권 분열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