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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손 설거지보다 세척력 월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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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호 기자I 2019.05.06 10:00:00

LG전자, 부산대 감각과학연구실과 공동 연구 진행
식기세척기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26% 뛰어나
물 사용량, 손 설거지 10% 수준 불과..세제도 절반
"손 설거지 대체해 주요 주방가전 자리매김 가능성"

부산대 감각과학연구실 관계자가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식기세척기와 손 설거지 비교 행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LG전자)


[이데일리 김종호 기자] LG전자(066570)의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세척력과 효율성이 손 설거지보다 뛰어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LG전자는 최근 부산대 감각과학연구실 이지현 교수팀과 공동으로 진행한 ‘식기세척기와 손 설거지 비교 행동연구’에서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지난 3월 LG전자가 출시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 신제품을 대상으로 20~40대의 다양한 연령층에서 각 10명씩 총 30명의 일반인이 참여했다.

LG전자와 부산대는 생활가전이 진화하며 다양한 가사노동이 변화하고 있지만 대다수 소비자는 여전히 설거지를 손으로 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사전조사에 따르면 소비자는 식기세척기를 사용하지 않는 이유로 손 설거지보다 세척력이 떨어지고 물과 전기를 많이 사용하며 세제를 깨끗이 제거하지 못할 것이라는 인식을 꼽았다.

하지만 이번 연구결과 기존 인식과 달리 LG 디오스 식기세척기의 세척력과 효율성이 손 설거지보다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주로 겪게 되는 상황을 가정하고 연구를 진행했다. 음식물로 오염된 식기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 식기세척기의 세척력이 손 설거지보다 약 26% 더 뛰어났다. 또 식기세척기가 사용한 물은 손 설거지의 10% 수준에 불과했다. 세제 사용량도 손 설거지의 절반 수준이었다.

세척 후 남아 있는 잔류세제 평가에서는 세척과 헹굼이 항상 균일한 식기세척기의 경우 모든 실험에서 세제가 검출되지 않은 반면, 개인차가 존재하는 손 설거지는 약 20%의 경우에서 소량의 세제가 검출됐다.

LG전자 관계자는 “이번 연구결과는 식기세척기를 이용한 세척이 손 설거지보다 뛰어나다는 사실을 입증한 것이라 의미가 크다”며 “나아가 식기세척기가 손 설거지를 대체하며 주요 주방가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전자가 지난 3월 출시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는 업계 최고 수준의 세척력과 편의성을 자랑한다. 천장과 중간, 바닥에서 54개 물살이 식기를 구석구석 깨끗하게 세척한다. 특히 식기세척기 바닥에 위치한 토네이도 세척 날개가 시계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번갈아 회전하면서 만들어 낸 고압 물살이 식기에 남아있는 세제와 기름때까지 제거한다. 바닥 날개가 번갈아 회전하는 기술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디오스 식기세척기에만 있다.

100도 트루 스팀도 국내에서 LG 디오스 식기세척기가 유일하다. 이 기술은 고온의 스팀을 빈틈없이 분사시켜 식기에 눌어붙은 음식물과 유해세균을 깔끔하게 제거한다. 또 3단 높이 조절과 다용도 선반, 맞춤형 식기 꽂이 등이 탑재된 ‘스마트 선반 시스템’을 적용해 최적의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작은 접시, 큰 냄비, 수저 등 다양한 주방집기를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이외에도 신제품은 세척이 완료된 후 자동으로 문을 열어 남아있는 수분을 자연 상태에서 건조시킨다. 특히 화상(火傷)을 방지하기 위해 식기세척기 내부 온도가 안전한 온도에 내려올 때까지는 자동으로 문이 열리지 않는 기능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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