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종근당, 제네릭 수혜로 실적개선 기대-NH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오희나 기자I 2013.10.29 08:05:54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NH농협증권은 29일 종근당(001630)에 대해 제네릭 수혜로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8만원을유지했다.

김태희 NH농협증권 연구원은 “3분기 매출액 1265억원, 영업이익 183억원으로 매출액증가율이 한자릿수에 그쳤지만 양호한 실적”이라며 “올해 출시된 텔미트렌(고혈압치료제)과 텔미누보(고혈압복합제)가 각각 16억원, 31억원 매출로 성장을 견인했으며, 스티렌 개량신약 유파시딘S도 매출액 18억원으로 시장에 빠르게 침투 중”이라고 말했다. 수익성 높은 개량신약의 비중이 확대되면서 영업이익률은 14.5%로 우수했으며 이는 동종업체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분할 전 기준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1340억원, 158억원으로 추정한다”며 “지난 1월 특허만료된 프리토(고혈압치료제)의 제네릭 경쟁에서 종근당 제품이 시장점유율 30.7%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 제네릭 경쟁에서도 상위 제약사를 제치고 제네릭 1위에 안착했다. 4분기 올메텍과 엑스포지의 제네릭 시장이 본격적으로 열릴 예정이어서 우수한 실적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연구원은 “오는 31일 지주회사 전환으로 주식매매정지가 예정됐는데 ‘거래정지 전 매수·보유 전략’을 추천한다”며 “자회사 경보제약의 가치 부각, 최근 지주회사 전환에 대한 시장의 높은 관심 등으로 거래재개 이후 긍정적인 주가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 관련기사 ◀
☞종근당, 3Q 영업익 183억..전년비 4.5%↑
☞종근당, 지주사 전환 기대감...주가 'UP'
☞[특징주]종근당, 지배구조 안정화에 매출 급증기대..'52주 신고가'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