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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페타시스, 자회사 가치 부각..'매수'-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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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웅 기자I 2013.03.15 08:48:50
[이데일리 김대웅 기자] 키움증권은 15일 이수페타시스(007660)에 대해 자회사들의 실적 성장 모멘텀이 부각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500원을 유지했다.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100% 자회사인 이수엑사보드와 이수엑사플렉스 모두 1분기 신규 수주가 사상 최대에 이르고 있다”며 “이는 2분기 이후 강력한 실적 모멘텀을 예고한다”고 분석했다.

이수엑사보드에 대해 김 연구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거래를 시작한 S사 대상 매출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고, LG전자 스마트폰 경쟁력 향상에 따른 수혜가 구체화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수엑사플렉스에 대해서도“S사 대상 매출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제품 영역을 태블릿 PC로 확대함에 따라 성장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며 “연성인쇄회로기판(FPCB)는 스마트 모바일 단말기 트렌드 속에서 가장 뜨거운 아이템”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를 바탕으로 영업이익(IFRS 연결 기준)은 1분기 53억원에서 2분기 121억원으로 대폭 신장할 전망”이라며 “이에 비해 현재 주가는 올해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9배로 충분히 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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