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약 76평)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한화L&C는 최근 TV CF를 통해 선보인 프리미엄 인테리어 스톤 `칸스톤`을 비롯해 인조 대리석 `하넥스`, 바닥 마감재 `미라톤` 등을 전시했다.
22일 오후 4시부터 진행되는 컨퍼런스에서는 글로벌 주방 디자인 트렌드와 인테리어 스톤 산업의 흐름, 칸스톤 신제품 개발 전략 등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 행사 기간 중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한 전속 모델 김희선 팬사인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칸스톤과 같이 친환경적이고 에너지 효율적인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개발 및 투자를 통해 건축 마감재 최고 브랜드로 성장하는 한편 기업 인지도를 더욱 강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관련기사 ◀
☞한화L&C-CT&T, 전기차 경량소재 공동 개발
☞대한생명, 상장공모 신고서 관행 깬 이유는
☞대한생명 지분 20% 유지에 담긴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