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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침통한 분위기 속 이어지는 운구행렬

김정욱 기자I 2009.05.23 17:50:32

[양산(경남)=이데일리 김정욱 기자] 이병완 전비서실장, 안희정씨, 전해철 전민정수석, 이용섭 민주당의원등 노무현 전 대통령의 측근인사들이 침통한 표정으로 노 전대통령의 시신을 운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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