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안재만기자] 다음은 내일(19일) 경제신문 주요 기사다.(가나다순)
◇매일경제
▲1면
-방만한 NGO 예산지원 대수술
-차이나·오일머니 한국증시로 몰린다
-댐붕괴·여진·전염병..中 2차재앙 우려
-美쇠고기 수입업자의 고백
▲종합
-골드만삭스, 대우조선 매각자문사 탈락
-日 "독도는 일본 고유의 땅"
-유가 하반기 141달러 전망도
-비정규직보호법의 `패러독스`..일용직 일자리 되레 줄었다
-외국인 직접투자 계속 감소
-한국 1인당 소득 `51위`
-시민단체, 나랏돈 쓰려면 비용절감책 내놔라
▲정치·외교안보
-李대통령 "5·18정신을 국가발전 에너지로"
-인적쇄신 黨요구에 靑 발끈
▲국제
-쓰촨성 경제 초토화 상당기간 회복 불능
-유비·제갈공명·두보 유적도 피해
-CEO 도덕적 해이 근절·파생상품 규제
-씨티그룹, 獨 소매금융 매각 추진
-日, 의무수입 쌀 개도국에 지원
▲금융·재테크
-제역할 못하는 `뉴스타트 2008 영세자영업자 특례보증`
-산은·우리금융 CEO 선임 본격화
▲기업과증권
-삼성·LG·기아차..디자이너의 약진
-외환시장 주무르던 조선업계..이번엔 선물환 손실로 속앓이
-삼성 노트북 사업 확 키운다
-GS칼텍스 3조원 투자 왜?
-10만원대 중국 왕복 항공권 나왔다
-증시 추가상승 외국인 매수에 달렸다
-中 상하이보다 홍콩H주 유망
-단기급등 철강주 이젠 위험관리를
-원자재값 급등 수혜 남미펀드 주목
-자산배분형펀드 운용사보고 골라야
-금감원 출신 대거 `낙하산` 감사로
▲부동산
-고급빌라가 뜨고 있다
-강남 재건축 한달새 최고 5천만원↓
-강북발 집값 상승 경기 양주까지 번졌다
-한류우드 첫삽
-분당에 다시 부는 리모델링 바람
◇서울경제
▲1면
-테마상가는 지금 분쟁 중
-"글로벌화 위해 더 뛰어야죠"..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
-미래에셋증권, 월가 수석전략가 영입
▲종합
-대우조선 매각 자문사 골드만삭스 선정 취소
-국책은행 민영화, 한미FTA 복병되나
-공기업 업무공백 장기화 우려
-1인당 국민총소득 세계 51위로 밀려
-`오일-차이나머니`가 몰려온다
-유가상승, 당분간은 억제 힘들 듯
-한우 중간유통마진 40%에 달해
-FTA 원산지 인증 3년간 유효
▲금융
-인터넷뱅킹 이대론 안된다..응급대책만 남발 `대란 발생우려`
-변액보험시장 급속 팽창
▲국제
-中 지진 여파 긴축정책 변화 조짐
-쓰촨성 核 시설은 `덩샤오핑 작품`
-日 경제 하강우려 고조
▲산업
-포스코, 대우조선 인수 "컨소시엄 구성 추진"
-현대차, 뉴질랜드 시장 확대 공들인다
-삼성 82인치 LCD..LG는 타원형 선봬
-KT-SKT 내달 결합상품 `진검승부`
-LG 싸이언 "애니콜 벽 너무 높아"
-유출된 개인정보 악용..스팸메일 기승
-KTB 창투업무 당분간 계속한다
-단체급식업계 "식자재시장이 새 성장동력"
▲증권
-인도펀드 수익률, 브릭스국가 중 최악
-내비게이션 업종 `침체의 늪`
-"1900선 회복여부 유가·환율에 달렸다"
▲부동산
-무안 남악신도시 대규모 토지 분양
-역세권 노후주택 `귀하신 몸`
◇한국경제
▲1면
-금속노조 "해외투자도 동의 받아라"
-미니 바이코리아
-통화옵션상품 손실 2분기 5조 웃돌듯
▲종합
-재개발 불투명..이젠 `지분 합치기`
-산별노조 무리한 요구, 노사현장 파국 부르나
-떠나가는 관료들..비전없고 위상도 예전만 못하고
-"공기업 자회사 15곳 민영화를"..감사원
-행안부 슬림화 앞장에 他부서들 전전긍긍
▲정치
-경제 공부할 의원들 모여라!
-`친박 2단계 복당`으로 가닥잡나
▲국제
-오바마-매케인 대결로 압축된 미국 대선
-대만 첨단산업, 中 투자 빗장 풀린다
-"댐이 위험하다" 곳곳 긴급탈출 행렬
-자연재해 피해 `눈덩이` 글로벌경제 타격
▲사회
-법무부 `親기업 통합도산법` 추진
-`공기업 수사` 신보·도공으로 확대
▲산업
-4대그룹 회장 MB 訪中 총출동
-GS칼텍스, 3년간 5조 투자한다
▲생활경제
-대형마트 `수도권 대전` 불붙는다
▲부동산
-재건축 아파트 투자자 "나 떨고 있니"
-수원·용인 "광교 덕 보기는커녕.."
-동탄신도시에 타운하우스촌 들어선다
-내집장만 `입주 3년차 급매` 노려라
▲증권
-"환율덕분"..IT·車·조선株 `함박`
-LG 10社 영업익 8배↑
-기관, 작년 매도종목 다시 거둬들인다
-외국계 증권사 목표가 `아리송`
-증권사 신용융자 급증 고민
-메리츠-우리투자증권, 상장사 투자 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