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농화학업체 코르테바(CTVA)는 종자 및 유전 사업 부문 분사를 마치고 글로벌 작물보호 전문기업으로 전환하면서 주가가 오름세를 연출중이다.
1일(현지시간) 오후12시55분 기준 코르테바 주가는 전일대비 2.79% 상승한 11.98달러에 거래 중이다.
CNBC에 따르면 코르테바는 종자 및 유전 사업 부문 ‘바일러’를 공식 분사했다. 분사 연기를 요구한 캘리포니아주의 가처분 신청과 예비적 금지명령 요청을 항소법원이 기각하면서 법적 장애물도 해소됐다.
분사 이후 코르테바는 작물보호 사업에 집중하는 단일 사업구조를 갖추게 됐다. 잔존 코르테바 주가는 바일러의 기업가치가 분리되면서 기존 대비 약 84% 낮아졌으며 이는 분사에 따른 기준가격 조정으로 이날 등락률과는 별개다.
사업구조 단순화와 법적 불확실성 완화가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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