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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 클라우드 부문 성장 잠재력 충분…목표가↑-미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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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I 2026.05.07 01:39:48
[이데일리 안혜신 기자] 미즈호는 구글 모기업인 알파벳(GOOGL) 목표가를 상향했다. 클라우드와 칩 사업 부문에서 큰 추진력을 얻을 준비가 돼있다는 분석이다.

6일(현지시간) 미즈호는 알파벳에 대한 목표가를 기존 420달러에서 46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8% 상승 가능한 수준이다. 투자의견은 ‘수익률 상회’를 유지했다.

로이드 웜슬리 미즈호 애널리스트는 “컨센서스 예상치는 향후 2년간 구글 클라우드의 매출과 영업이익 잠재력을 여전히 상당히 낮게 보고 있다”면서 “최근 클라우드 수주 잔고 데이터와 하드웨어 판매 추정치를 분석한 결과 클라우드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이 월가 예상치를 크게 앞설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미즈호는 올해 말까지 구글 클라우드 매출이 전년 대비 70%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시장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58% 증가를 상회하는 수치다.

웜슬리는 “인공지능(AI) 관련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텐서 처리 장치(TPU)를 포함한 구글의 하드웨어 판매가 최소한 전통적인 컴퓨팅 대여 사업 수준의 마진을 창출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12시36분 현재 알파벳은 전 거래일 대비 2.74%(10.65달러) 오른 399.08달러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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