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의료 네트워크 플랫폼 업체 독시미티(DOCS)는 깜짝 실적과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인수 소식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8일(현지시간) 오후1시58분 독시미티 주가는 전일대비 11.72% 오른 65.4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장 초반 61달러대에서 출발한 주가는 실적발표 이후 빠르게 상승폭을 확대했다.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독시미티는 1분기 주당순이익(EPS) 0.36달러, 매출 1억459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였던 EPS 0.30달러, 매출 1억3943만달러를 각각 20%, 4.6% 웃돈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15% 증가했다.
또한 독시미티는 실적발표와 함께 AI 의료 정보 스타트업 패스웨이메디컬을 6300만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회사는 “AI 기반 의무기록 자동 작성 도구인 ‘독시미티 AI 스크라이브’ 등 신제품 확대와 고부가 가입자 증가가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디지털 전환 흐름과 AI 사업 확장이 기대를 모으면서 주가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