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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몇 년간 신작 성공이 없었으나 밸류에이션이 회복될 것으로 봤다. 또한, 지난해까지 컴투스의 연결 기준 실적을 짓누르던 자회사 위지윅스튜디오도 최근 드라마 ‘보물섬’의 흥행으로 상반기 중 흑자전환이 예상된다는 점도 긍정적이다. 하반기 ‘사마귀’, ‘살롱드홈즈’도 방영 예정이다.
게다가 컴투스가 최근 기업가치제고 계획을 발표한 것도 긍정적이다. 보유 현금과 투자자산(케이뱅크, 데브시스터즈, SM엔터)이 많고, 지난 몇 년간 부진했던 수익성으로 인하여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낮아져 있어 주가순자산비율(PBR)이 0.5배에 불과했다.
안 연구원은 “주주 환원을 높이기 위해 주주환원정책을 ‘직전연도 별도 OCF의 40~60%’로 상향하고 자사주 매입과 소각도 검토하기로 결정했다”며 “2025년 실적 성장과 함께 기업가치제고 방안을 통해 그동안 디스카운트를 받았던 밸류에이션도 회복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