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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후보를 향해 쓴소리를 하자 합동연설회 장내에서는 이 후보 지지자들의 야유가 쏟아지기도 했다.
박 후보는 “남 탓하는 정치, 당의 공적이익에 앞서 개인의 이해를 관철하는 `사당화 태도`는 민주당의 노선이 아니다”며 “자신의 패배를 반성하지 않고 국민을 탓하고, 언론을 핑계 삼아서도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어 그는 “남 탓 노선이 아니라 혁신노선이 우리에게 필요하다”며 “나만 살고 당은 죽는다는 ‘자생당사’의 사당화 노선이 아니라 `선당후사` 노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부정부패 연루자 기소 즉시 직무를 정지`하는 내용의 당헌 제80조 개정이 논의되는 것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했다.
그는 “이 후보 민주당 당헌도 바꾸자고 한다”며 “부정부패 연루자의 기소 시 직무정지는 당 전체가 위험에 빠지는 것을 막는 최소한의 안전장치로 부정부패와 싸워온 우리 민주당의 건강함을 상징하는 조항”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 후보를 향해 “누구 한 명 살리자고 국민의힘보다 못한 당헌을 만들겠다면 선당후사는커녕 말 그대로 나만 살고 당은 죽이는 자생당사 사당화 노선이 아니겠는가”라며 “하다 하다 이제 우리 민주당이 이런 일까지 겪어야 하나.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고 많은 당원이 부끄러워하고 있다”고 질책했다.
박 후보는 윤석열 정권을 향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윤 대통령의 취임 세 달짼데 나라가 말이 아니다”라며 “불안 정권이다. 경제도, 방역도, 외교도, 이제는 교육도 불안불안하다. 걱정 대통령”이라고 힐난했다.
박 후보는 “박용진이어야 국민의힘에 맞설 수 있고 윤석열에 맞설 수 있다”며 “약점 잡힐 빌미가 없는 사람이 당의 대표가 돼야 한다. 남 탓 노선, 사당화 노선이 아닌 혁신 노선, 선당후사 노선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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