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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지난 3일 관훈클럽 초청토론회에서 ‘학생이 입시제도를 탓하면 안 된다’고 발언한 것을 다시 강조하며 “어차피 공부 열심히 하는 학생이 (성공한다)”고 했다.
정홍원 선관위원장에 대해서는 “운영의 묘를 내주길 바란다”고 했다.
선관위는 지난 3일 역선택 방지 조항 도입을 놓고 표결을 진행했다. 당시 찬반 동수(찬성 0표, 반대 6표, 중재안 6표)가 나와 ‘부결’ 논쟁이 벌어졌지만, 이날(5일) 회의에서는 표결이든 전원합의든 결론이 날 것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윤 전 총장의 ‘고발 사주’ 의혹에 대해서는 고발장 생산자인 검찰에서 먼저 내부 감찰이 이뤄져야 한다는 입장이다.
이 대표는 “저희 당 명의로 고발된 건이 없다”며 “당 내에서 검증할 수 있는 것은 하겠지만 이쪽에서 많이 나올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무 감사’ 실시와 관련해서도 “당무 감사의 범위가 굉장히 좁다”며 “당 차원에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은 당에 들어온 이후에 한정된다”고 설명했다.
부친의 농지법 위반 사실에 대해서는 “파악할 기회 자체가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저 같은 경우 독립 생계”라며 “부친이 토지는 매입한 시기는 2004년, 자신이 만 18세로 미국에 유학을 간 시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제가 대학교 1학년, 만 18세 당시 아버지께 투자 정보를 제공할 방법도 없고 제가 자산을 투자할 방법도 없었다”면서 “사안의 궤가 다르지만, 어쨌든 송구스럽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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