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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잠자는 악기에 새 숨결을, 지친 마음에 희망백신을’이라는 슬로건으로 ‘2020 악기나눔 공유사회-백신(100Scene) 프로젝트’도 함께 시행한다. 백신 프로젝트는 악기나눔 사업의 전과정을 스토리 위주로 촬영하고 100개의 주요 장면을 이은 영상콘텐츠로 제작, 사업에 참여한 기증자와 수혜자의 마음에 희망백신을 접종한다는 메시지 전할 예정이다.
악기기증은 유휴악기를 가지고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날부터 오는 11월15일까지 6주간 아름다운 가게 서울 소재 29개 매장,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낙원상가 1층)을 방문하거나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으로 전화나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된다. 악기를 직접 가지고 나오기 힘든 경우 사전에 전화, 홈페이지로 기증신청 후 착불택배로 기증할 수도 있다.
악기는 바이올린, 플루트, 가야금 등 동서양 악기 구분 없이 기증할 수 있으나 리코더, 탬버린, 오카리나 등 소모성 악기는 제외된다. 악기를 기증한 개인, 단체는 아름다운가게에서 기부금 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기증 받은 악기를 배분시 수요조사 결과를 최대 반영할 예정이다. 서울시 교육청과 아름다운가게와 협의해 악기를 필요로하는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우선 전달하고 나머지는 지역별로 배분할 방침이다.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집 안 어딘가에 잠자고 있는 악기가 악기를 구입하기 힘든 시민들의 반려악기가 될 수 있도록 악기 기증에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바란다”며 “올해는 특히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예술인,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의미도 있어 더 뜻깊은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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