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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민 주한글로벌기업대표자협회(GCCA) 회장은 무한경쟁 사회에서 독립적인 경제 주체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할 능력으로 ‘콘텐츠’, ‘셀프 리더십’, ‘영업·마케팅 능력’, ‘플랫폼을 만들거나 이용할 수 있는 기술’ 등을 꼽았다. 그중에서도 가장 우선하는 것이 콘텐츠다.
과거 문자의 형태로 기록돼 전해지던 콘텐츠는 현재 인터넷·컴퓨터 통신 등을 통해 제공되는 각종 정보나 그 내용물 등으로 의미가 확장했다. 유·무선 전기 통신망에서 사용하기 위해 문자·부호·음성·음향·이미지·영상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제작해 처리·유통하는 각종 정보 또는 그 내용물을 통틀어 이르는 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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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플랫폼 역할을 하는 채널 중 유튜브의 확산세가 독보적이다. 전 세계 모바일 인터넷 사용자 25억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다운로드 트래픽 기준으로 37%가 유튜브를 이용하고 있다. 유튜브는 누구나 방송을 할 수 있다는 높은 접근성과 영상이라는 무기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의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유튜브는 2005년 미국에서 처음 서비스를 시작한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다. 지난 2006년 구글에 인수된 후 급속도로 성장한 유튜브는 올해 초 이용자 수 19억 명을 돌파했다. 업계에서는 올해 안으로 20억 명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유튜버는 초등학생 희망직업 순위 5위(2018년)에서 지난해 3위로 상승했다. 사회가 유튜버를 직업으로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이는 1~3차 산업혁명 때처럼 직업의 이동·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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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인의 콘텐츠가 중요해진 사회는 이와 관련한 기술과 사업의 발전도 이끌고 있다. ‘어도비 센세이’라는 인공지능(AI) 플랫폼은 이미지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시스템으로, 목소리 명령만으로 작동하는 프로그램이다.
신 회장은 “콘텐츠의 경쟁력만 갖추면 기술의 발전이 이를 쉽게 유통할 수 있게 도와주는 사회가 됐다”면서 “어도비 센세이는 디자이너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이 아닌 조수 혹은 비서로서 사람들이 단순 작업보다 좀 더 생산적이고 창의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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