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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인수합병(M&A), 라이센셍 트렌드를 고려하면 항암제, 희귀질환, 세포/유전자치료제에 대한 투자가 유효할 것이란 전망이다.
홍가혜 대신증권 연구원은 “2024년 글로벌 항암제 시장 규모는 2385억달러로 지난해대비 약 2배의 고성장세가 전망된다”며 “기존 항암제의 낮은 효능과 부작용, 내성 발현 문제로 신규 항암제에 대한 높은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신약 개발 연구개발(R&D)투자의 약 40%가 항암제에 집중돼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의약품 시장 성장은 항암제를 중심으로 이뤄질 것이란 예상이다.
이가운데 국내 첫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예상 약물로 한미약품(128940)/스펙트럼의 호중구감소증 치료제인 클론티스를 꼽았다. 긍정적인 임상 3상 결과를 기반으로 올해 3분기 FDA 신약허가 재신청과 2020년 상용화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홍 연구원은 “초기 개발 단계 항암제 투자는 글로벌 개발 트렌드에 부합하는 기업을 추천한다”며 “후기 개발단계 항암제는 임상 데이터가 중요해 결과 분석에 따른 선별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올해 항암제 와치리스트로 △유한양행(000100)/JNJ/오스코텍(039200)의 레이저티닙+JNJ-372 △한미약품/스펙트럼 포지오티닙 △신라젠(215600)의 펙사펙 △제넥신(095700)의 하이루킨 △이수앱지스(086890)의 ISU 103 등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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