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홈플러스가 10일 서울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각국의 인기 초콜릿을 선보이고 있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전체 초콜릿 매출에서 수입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013년 58.3%에서 2014년 61.9%, 2015년 65.1%로 꾸준히 늘면서 올해 70%를 돌파했다.
홈플러스는 수입산 초콜릿 수요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14일까지 세계 30개국 800여 종의 초콜릿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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