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연극 ‘슬픈 연극’의 배우 강신일과 남기애가 다시 무대에 오른다. 관객의 요청에 따라 두 배우의 재출연을 확정지은 것. 당초 공연 초반 3주간의 출연으로 공연을 마친 강신일·남기애는 7일부터 일주일간 섬세한 감정연기를 선보인다.
‘슬픈 연극’은 이별을 앞 둔 어느 부부의 평범한 일상을 그린 작품. 서로에 대한 애틋함과 둘만의 추억을 담담하게 풀어냈다.
배우 강신일, 남기애, 김중기, 이지현 등 배우들이 각 캐스팅 별로 2~3주의 기간 동안 집중적으로 출연하며 완성도 높은 연기를 선보인다. 14일부터는 실제 부부이기도 한 배우 김학선, 김정영이 무대에 설 예정이다. 11월 2일까지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3관. 02-762-0010.





